K군과 j양 이야기 그리고 코디였던 C양과 매니저 A군
요즘 인터넷을 보니 댓글에 K군과 J양, 혹은 K군과 c양 A군 이야기는 아니겠지.. 라면서 알고싶으면 클릭을 하라는 댓글이 보이더군요. 저는 궁금한거는 못참는 성격입니다. ^^;;
그래서 한번 클릭을 해보고 어떤 이야기인지 알아봤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걸…. 그런이야기는 절대 없더라구요. 그래서 이곳 저곳 검색해서 그나마 관련성 있는 이야기를 알아내기는 했는데 신빙성은 거의 없다고 보셔도 될것 같습니다.
※이 이야기가 누구의 이야기인지 또 사실인지 아니면 지어낸이야기인지….
저는 전혀 알지 못합니다. 궁금하신분만 읽어보시고 사실여부는 알아서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시작-
영화배우인 K군의 나이는 28살. 연예인이라는 직업 특성상 그리 적은 나이도 아닌 그는 아직 무명배우에 불과 하지만 언제든지 자신이 스타가 될것이라는 희망을 갖고 살아갔다.
한편 그에게는 옆에서 힘이 되었던 동생 j양이 있었는데, 그녀의 나이는 20살로 이제 갓 고등학교를 졸업한 상태. 그런데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고등학교를 졸업하자 마자 각종 잡지에 프로필 사진을 보내며 모델이 될거라면서 오빠에게 설쳐 된다.
K군은 그런 j양이 안스럽고 걱정 되었지만, 걱정과는 다르게 단번에 모델로 뽑혔다. 이름만 말하면 알만한 잡지에서 계절마다 뽑는 신인모델에 뽑힌것이다.
그 소리를 듣고 K군도 한번 그 잡지를 사보았다.
K군은 전에도 몇번 그 잡지를 사본적은 있었지만 그 잡지의 모델들을 자세히 보지는 않았다.
하지만 j양은 아끼고 사랑하는 동생인만큼 이번에는 그전과는 다르게 자세히 살펴보았다.
하지만, 자극적인 포즈와 노출이 심한 사진들....
그 사진을 보고 놀랄수밖에 없었다.
늘 어린아이로만 생각했던 동생이 이렇게 성숙한 모습으로 보일줄은 생각도 못했던 것이다.
K군은 j양이 이런 사진을 찍는다는게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스타로 가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동생에게 전화를 걸어 격려해주었다.
그후 동생은 많은 잡지를 통해 얼굴을 알리게 되었고, 메인은 아니지만 조연급으로 CF 섭외도 들어왔다.
하지만, K군은 연예계 뒷얘기를 잘 아는터라 동생이 늘 걱정이였다.
마침 일도 없고, 한가한 그는 불안한 마음에 자신의 꿈인 영화배우는 뒷전으로 하고 동생의 매니저를 자처하고 나선다.
동생 역시 영화배우의 꿈을 잠시 접고 든든하게 옆에서 도와주는 오빠가 늘 감사했다.
하지만 K군은 동생의 활발한 활동을 보면서 다시금 자신의 꿈인 영화배우의 길로 가기 위해 j양의 매니저 생활을 그만두고, A군을 동생의 매니저로 붙여놓았다.
그러던중 j양에게 영화사에서 연락이 왔다. 아직까지 영화쪽 에서는 한번도 연락이 없었지만, 첫 제의부터 비중있는 조연급이라 j양은 당연히 승낙을 했다.
그 소식을 들은 오빠는 전화를 걸어 축하의 메시지와 함께 다른쪽으로는 혹시 안좋은 영화가 아닐까 해서 걱정되는 마음에 혹시 야한영화가 아니냐는 말을 물었다.
하지만,
j양은 절대 야한 영화가 아니라고 했다.
그렇게 j양의 조연이 확정된후 K군에게도 기쁜 소식이 날라왔다. 오래간만에 익히 알던 사람으로부터 비중있는 단역제의를 받았다.
대본을 받아보니 폭력범으로 여자를 범하는 내용이다. 상대배우는 알수 없었지만....
내용은 신혼여행 온 여자를 범하는것. K군은 수백번 대본을 보며 연습에 또 연습에..
드디어 촬영하는날이 다가왔다.
K군은 촬영장으로 갔다. 신혼여행 씬 답게 장소는 호텔이었다.
호텔안에는 촬영을 준비하는 스탭이 있었고 주연급 배우들이 있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곳에는 동생 j양이 있었다. 그때 일이 터지고 말았다.
K군이 번하는 상대역 즉 신혼여행온 여자가 바로 동생인 j양인 것이다.
한편 j양의 코디인 C양은 친오빠가 상대역이라는것을 알게되고,,
바로 매니저 A군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
영화배우인 K군의 나이는 28살. 연예인이라는 직업 특성상 그리 적은 나이도 아닌 그는 아직 무명배우에 불과 하지만 언제든지 자신이 스타가 될것이라는 희망을 갖고 살아갔다.
한편 그에게는 옆에서 힘이 되었던 동생 j양이 있었는데, 그녀의 나이는 20살로 이제 갓 고등학교를 졸업한 상태. 그런데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고등학교를 졸업하자 마자 각종 잡지에 프로필 사진을 보내며 모델이 될거라면서 오빠에게 설쳐 된다.
K군은 그런 j양이 안스럽고 걱정 되었지만, 걱정과는 다르게 단번에 모델로 뽑혔다. 이름만 말하면 알만한 잡지에서 계절마다 뽑는 신인모델에 뽑힌것이다.
그 소리를 듣고 K군도 한번 그 잡지를 사보았다.
K군은 전에도 몇번 그 잡지를 사본적은 있었지만 그 잡지의 모델들을 자세히 보지는 않았다.
하지만 j양은 아끼고 사랑하는 동생인만큼 이번에는 그전과는 다르게 자세히 살펴보았다.
하지만, 자극적인 포즈와 노출이 심한 사진들....
그 사진을 보고 놀랄수밖에 없었다.
늘 어린아이로만 생각했던 동생이 이렇게 성숙한 모습으로 보일줄은 생각도 못했던 것이다.
K군은 j양이 이런 사진을 찍는다는게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스타로 가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동생에게 전화를 걸어 격려해주었다.
그후 동생은 많은 잡지를 통해 얼굴을 알리게 되었고, 메인은 아니지만 조연급으로 CF 섭외도 들어왔다.
하지만, K군은 연예계 뒷얘기를 잘 아는터라 동생이 늘 걱정이였다.
마침 일도 없고, 한가한 그는 불안한 마음에 자신의 꿈인 영화배우는 뒷전으로 하고 동생의 매니저를 자처하고 나선다.
동생 역시 영화배우의 꿈을 잠시 접고 든든하게 옆에서 도와주는 오빠가 늘 감사했다.
하지만 K군은 동생의 활발한 활동을 보면서 다시금 자신의 꿈인 영화배우의 길로 가기 위해 j양의 매니저 생활을 그만두고, A군을 동생의 매니저로 붙여놓았다.
그러던중 j양에게 영화사에서 연락이 왔다. 아직까지 영화쪽 에서는 한번도 연락이 없었지만, 첫 제의부터 비중있는 조연급이라 j양은 당연히 승낙을 했다.
그 소식을 들은 오빠는 전화를 걸어 축하의 메시지와 함께 다른쪽으로는 혹시 안좋은 영화가 아닐까 해서 걱정되는 마음에 혹시 야한영화가 아니냐는 말을 물었다.
하지만,
j양은 절대 야한 영화가 아니라고 했다.
그렇게 j양의 조연이 확정된후 K군에게도 기쁜 소식이 날라왔다. 오래간만에 익히 알던 사람으로부터 비중있는 단역제의를 받았다.
대본을 받아보니 폭력범으로 여자를 범하는 내용이다. 상대배우는 알수 없었지만....
내용은 신혼여행 온 여자를 범하는것. K군은 수백번 대본을 보며 연습에 또 연습에..
드디어 촬영하는날이 다가왔다.
K군은 촬영장으로 갔다. 신혼여행 씬 답게 장소는 호텔이었다.
호텔안에는 촬영을 준비하는 스탭이 있었고 주연급 배우들이 있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곳에는 동생 j양이 있었다. 그때 일이 터지고 말았다.
K군이 번하는 상대역 즉 신혼여행온 여자가 바로 동생인 j양인 것이다.
한편 j양의 코디인 C양은 친오빠가 상대역이라는것을 알게되고,,
바로 매니저 A군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
스타의 과거는 항상 입에 오르기 때문에 매너저 A군은 오빠에게 영화촬영을 그만두라고 권했고..
K군역시 동생을 위해 영화촬영을 그만두기로 결심을 하는데...
이 사실을 알게된 J양은 평생 비밀로 하자며 오빠에게 영화촬영을 그만두지 말라고 권했다.
-생략-
뭐 대충 이런내용입니다.
그 다음이야기는 좀 민망함감도 있고, 한국에서는 사회뉴스면 에서나 접하는 그런 충격적인 내용이라서 생략하는게 좋을듯 하네요.
아무튼 연예계 뒷얘기라는게 참 그런것 같습니다.
>>> K군과 J양이야기 2탄 보러 가기
▷▶ 김XX, 포경수술 안해서 챙피당해
▷▶ 홍콩녀 장백지 닮은 처자 또 다시 화제
▷▶ 프로야구 배트걸의 속사정
▷▶ 연예인만 쫒아 다닌다는 가위눌림 속 내용
▷▶ 모델들만 한다는 그들만의 비밀 다이어트
아무튼 연예계 뒷얘기라는게 참 그런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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